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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splay 히스플레이 A팀, 첫 인사이트 데이 후기
작성자 : 김소영작성일 : 2019-10-18 00:22조회수 : 75

"장소의 상처" 아카이빙 - 대학가에 남은 6.25전쟁의 흔적

히스플레이 A팀 화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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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작은 이야기. 그러나 사라져서는 안 될 이야기, 안녕하세요! 잊힌 역사를 이어갈 히스플레이 A팀 화소입니다!

인사이트 데이 첫 번째 주자로 무려 아침 9시! 멘토링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.

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무사히 기억 발전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.
홍차와 감기에 걸린 팀원을 위한 민트 티가 어우러진 향긋한 차향을 맡으며 둘러본 기억 발전소의 내부는 정말 아늑하고 신비로웠는데요!
엄청나게 다양한 책들이 내부를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. 화소팀의 콘텐츠도 저 자리에 들어간다면 얼마나 좋을까, 잠시 상상에 빠져보았습니다.


멘토링은 수많은 갈래 길 중 저희만의 길을 찾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.

더 좋은 콘텐츠, 더 뜻깊은 주제를 위해 노력하는 저희가 큰 혼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

멘토님들께서는 인터뷰를 위한 팁과 다양한 사례를 계속해서 소개해주셨는데요! 나중에는 그 책들로 테이블이 가득 찰 정도였습니다.
기억 발전소에서 마법처럼 쏟아지는 콘텐츠를 통해 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.


나중에는 렛츠플레이 담당자님께서 양 손 가득 맛있는 도넛과 함께 인사이트 데이 현장을 방문해주셨습니다.

마음과 몸 모두 달콤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.

다양한 도넛들이 한가득 들어있던 도넛 박스처럼, 새롭고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한 콘텐츠를 만들기로 다짐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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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침내 기억발전소 멘토분들의 여러 조언을 토대로 화소팀은 프로젝트 방향을 확정지을 수 있었습니다!

이 글을 읽을 때 가장 먼저 보신 것과 같이, 화소 팀의 프로젝트 명은

"장소의 상처" 아카이빙 - 대학가에 남은 6.25 전쟁의 흔적

입니다.  프로젝트 명을 통해 알 수 있듯이, 저희는 잊혀진 6.25의 기억들을 되살리고자 합니다!


"사람도 상처를 받듯이, 장소도 상처를 받는다"

화소 팀의 모든 프로젝트은 바로 이 생각에서 비롯되었습니다.

6.25 전쟁은 긴 시간동안 많은 사상자를 낳은 비극적인 전쟁이며 서울 곳곳에는 아직도 그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.

그리고 서울 중에서도 화소팀은 저희 같은 대학생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대학가에 초점을 맞추기로 결정했습니다.


저희는 단순히 대학가의 상처를 찾아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, 그 곳의 사람들이 현재의 일상으로 그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이야기도 다룰 예정입니다.

버스킹과 같은 다양한 활동들이 계획 중에 있으니 앞으로의 화소팀의 프로젝트,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!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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